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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 20년 동안 PC방 창업 이라는 외길만을 걸어 왔습니다.
망해도 봤고 흥해도 보며 PC방 이라는 업계의 역사와 함께하니 어느덧 동종업계에 'PC방의 산 증인'이란 불리우고 있었습니다. 이제는 이 현장 경험에 대한 노하우의 결정체를 저희 RED 점주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.